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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슈

김동성 분노의 질주와 그 뒷이야기 "오노가 있었어야 되..." 지난 포스팅에 이어 김동성 위원의 레전드 시절 이야기를 한번더 해볼까 합니다.김동성 위원 하면 떠오르는 게 분노의 질주 동영상 일거에요. 저도 처음에 그 동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요, 그냥 국가대표 선발전 아닐까?(우리나라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이면 올림픽 결승전 보다 더 치열하다는데?) 아니면 합성된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 안되는 경기력 차이가 났었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2002년 세계선수권 대회였습니다. 2002년 솔트레이크 시티 동계올림픽이 개최되었던 해 입니다. 세계 선수권 대회는 10월 경에 진행히 된다고 하니 동계올림픽이 끝난지 꽤나 지난 후였습니다. 우선 동영상을 못보신 분들이 계실거 같아 먼저 보고 시작하시죠. 2등과 1.5바퀴 차이로 우승. 1,500미터 결승에서 김동.. 더보기
김동성 오노 발언 "오노 사건은 시나리오 였을 것이다" 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에서 김동성과 안톤오노와의 사건 아시지요?국민들의 큰 분노를 일으켰던 사건이고, 반일감정을 다시 불러일으키기도 하고(정작 미쿡인인데 애꿎은 일본사람 욕을 많이 했었던 기억이 있...) 아직도 잊을 수 없는 사건으로 회자가 됩니다. 그런데 이번에 아재쇼에서 맹활약(?ㅋㅋㅋ)하신 김동성 위원(뒤에 뭘 붙일까 한참 고민했습니다-_-;;., 현직 해설가 라서 위원이라고 썼습니다) 께서 그 사건에 대해서 나름 소신껏 발언을 했습니다. 팟캐스트 방송인 불금쇼 시즌2에 나와서 밝힌 내용입니다. "안톤 오노와의 사건은 아마 시나리오가 있었을 것이다" 그때 당시 2002년이고 911테러가 일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미국 국민들이 실의에 빠져 있었고, 뭔가 영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한 주.. 더보기
Rest In Piece, 호세 페르난데스 추모경기 진행. ​​오늘 메이저리그는 아주 슬픈​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바로 며칠전 불의의 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호세 페르난데스 선수를 기리는 경기였습니다. ​우선 호세 페르난데스 선수 정보입니다. ​호세 페르난데스(Jose D. Fernandez) 전 야구선수 출생 : 1992년 7월 31일 쿠바 사망 : 2016년 9월 25일 신체 : 190.5cm, 108.8kg 데뷔 : 2013년 마이애미 말린스 입단 수상 : 2013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신인상 경력 : 2013.04~2016.09 마이애미 말린스 ​ 오늘 경기로 호세 페르난데스 선수의 16번은 마이애미에서 영구결번이 되었습니다. 마이애미 구단주인 제프리 로리아는 "앞으로 누구도 그 등번호를 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이애미 선수들은 이날 플로리다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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